미국 해외출산 셀프 가이드북 구매 페이지
미국 해외출산 캐나다 원정출산을 셀프로 하실 수 있도록 단계별로 자세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가이드북 원본은 세세한 내용이 약 250페이지에 이를 정도로 깊이 있는 세부사항과 배경 지식을 담았습니다.
반면 해외출산 가이드북 요약 편은 해외출산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고민하는 단계에서 개념을 성립하고 갈지 말지 망설여지는 단계에서 가/불 여부를 결정하실 수 있도록 작성하였습니다.
적법성 관련 법률적인 측면과 만약 불법적인 측면이 있다면 어떤 요소가 있고 누가 법에 접촉이 되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뉴스에서 자세하게 보도가 될 때는 다소 명확하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을 봤습니다만 해외 교민신문 또는 국내외 '카더라' 통신에서는 부정확한 정보를 퍼뜨리는 것을 종종 봅니다.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을 수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개개인이 각자 갈지 말지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책을 썼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각종 질문을 개별적으로 답변드리는 데는 저자의 제한된 시간적, 물리적인 요소의 한계 때문에 세세하게 '셀프 해외출산 가이드 원본'을 출판합니다.
이주의 자유는 국내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지방 산모가 대도시 또는 상경하여 출산하기도 하고
지방에서 태어나서 자란 청소년이 우르르 서울에 몰리기도 합니다.
옛말에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
이말에 따르면 지방 사람들은 서울로 몰리고
서울에서 줄곳 태어나서 자란 사람은 뉴욕이나 미국 대도시로 가라는 말인가요?
본인이 태어나서 자란 환경에 국한하지 말고 넓은 견문을 쌓으러 새로운 환경, 더 큰 물로 떠나서 배우라는 것이겠지요.
사적인 결정은 개개인의 몫,
저자 백훈 선생은 국내외 출산을 불문하고 개개인의 결정을 존중하며 세세한 정보를 제공할 뿐입니다.
가이드북이 필요하시거나 상담, 기타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하단에 링크에서 구매 가능하십니다.